우리나라는 면의 제조시 쌀의 함유량이 30% 이상이면 쌀국수로 표기할 수 있어 대부분 방부제 처리된 수입쌀과 밀가루 또는 전분이 혼합된 반쪽짜리 쌀면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.
‘아하쌀면’은 오래시간의 연구 끝에 특수 제조 공법을 개발해 100% 국내산 우리쌀을 이용해 쌀 함유율 98%에 달하는 진짜 쌀면을 만들어내고 있다.
밀가루가 혼합 되지 않은 ‘아하쌀면’은 일반 밀가루면이나 쌀면에 비해 포만감이 좋고 소화에도 좋아 속이 편하며 방부제에서도 자유로워 건강한 우리가족 먹거리로 그만이다.